250702
오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을까. 생각보다 떠오르는 게 없다.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고, 평소처럼 8시 5분에 맞춰서 회사에 도착하고, 일을 하고, 점심을 먹고, 일을 하고, 퇴근을 했다.주 초엔 이번 주는 퇴근하고 할 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. 월요일은 회식이 예정되어 있었고, 화요일은 선배를 따라 배드민턴을 가기로, 수요일은.. 원래 없었구나.. 아무튼, 내일은 회식이 있고, 금요일은 배드민턴.주의 절반이 지난 지금, 화요일은 숙취로 배드민턴 취소, 금요일은 클럽에서 오픈을 안 해서 취소. 결국 2번의 회식과 오늘 휴식만 남았다. 역시 인생 계획대로 되는 게 없다.이렇게 써놓고 보니 갑자기 회식이 많아진 느낌이다. 이번 달에 확정된 회식이 4개가 남았다. 분명 7월은 휴가철인데.. 물론 ..
2025. 7. 2.